◀ANC▶
낙동강 내성천에 들어서는 영주댐이
착공 5년여만에 제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올 연말쯤 담수가 이뤄질 전망입니다.
김건엽기자
◀END▶
지난 2009년 착공에 들어간 영주댐이
거대한 위용을 드러냈습니다.
높이 55.5미터 본댐 구조물은 완공단계로
현재 마무리 공정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영주댐은 총저수량 1억 8천만톤 규모의
다목적 댐으로 안동댐에 비하면 1/7정도
규모입니다.
본 댐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이제 댐 주변 이설도로 공사에 속도가
붙고 있습니다.
이설도로 공정률은 68%.올 하반기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S/U)지금 속도대로라면 올 연말쯤
담수가 이뤄질 것으로 보입니다.
◀INT▶ 배영대 차장/수공 영주댐건설단
"이주민 이주,문화재 이전 완료되면
담수 시작..올 연말부터 담수 예정"
영주댐이 완공되면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영주시는 댐 주변을 명품 레저관광지구로
개발할 계획이지만 생태계 변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댐 건설 이전의 논란이 완공 이후에도
반복될지,아니면 기우로 끝날지
지켜볼 일입니다.MBC뉴스 김건엽입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