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지방산림청은 재선충병에 걸린 고사목을
처리하는데 어려움을 겪는 현장에는
헬기를 투입해 운반하기로 했습니다.
남부산림청은 오늘 오후
포항시 기계면 일대에서
산불 진화용 헬기를 동원해
고사목 운반을 시험해 본 뒤,
앞으로도 고사목을 훈증할 장소가 없는
급경사지 등에는 헬기를 동원할 계획입니다.
고사목을 현지에서 약품으로 훈증 처리하면
경관을 저해하고
산불 발생시 또다른 피해를 키울 수 있어
산림청은 헬기로 수집해 펠릿 등 자원으로
활용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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