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비정규직노조 경주지회는
오늘 포항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월성원전에서 일하는 7개 용역업체의
조합원 130명은 오는 28일부터
총파업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지난해 12월 4일부터 지금까지
6차례 진행된 임금과 단체협약 체결 교섭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파업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월성원전은 청소와 시설 관리의 경우
정부의 근로조건 보호 지침을 지키고있으며
임금도 동종업체에 비해 월등히 높은데다
한수원은 이번 노사문제의 직접 당사자가
아니어서 개입할 수 없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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