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자승 스님이, 오늘 오후
내성천 지키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지율 스님을 격려하기 위해, 영주시 평은면 금광리에 마련된
지율 스님의 텐트를 방문합니다.
자승 스님은, 지율 스님에게
자비나눔 기금을 전달한 뒤,
영주댐 공사 현장과 모래 유실로 자갈이 드러난
내성천 중류 지역도 둘러볼 예정입니다.
자승 스님의 이번 방문은 내성천에서
실패로 끝난 4대강 사업에 대한 종단의
입장을 반영한 것으로, 향후 환경문제에 대한
종단의 정책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내성천은 봉화군 물야면 오전약수에서 발원한 총연장 106㎞의 낙동강 상류 지천으로,
영주댐이 완공되면 19㎞ 구간이 물에 잠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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