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폐지 팔아 성금 낸 할머니 대통령 표창

입력 2014-01-23 13:40:56 조회수 1

기초생활수급자로 어렵게 살면서
폐지 판 돈을 모아 불우이웃돕기 성금을 낸
문경의 84살 윤동녀 할머니가
국민추천 포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습니다.

윤동녀 할머니는 지난 2004년부터 최근까지
기초노령연금 및 생계급여 등의 지원금과
폐지수집 대금을 모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천87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윤 할머니는 지난 해 3월부터
문경의 한 노인요양시설에서 살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