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창작 지망생과
뮤지컬 전문가들이 함께 만든
창작 뮤지컬 성과 발표회가 오늘
대구시 대명동 꿈꾸는 시어터에서 열렸습니다.
오늘 발표회에서는
기획을 맡은 이유리 딤프 집행위원장과
예술기획 성우 배성혁 대표,
뮤지컬 해븐 대표 박용호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작 뮤지컬 11개 작품이 선보였습니다.
뮤지컬 전문가로 구성된 멘토그룹은
11개 작품 가운데 3개 작품을 선정해
다음달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 발표회에
출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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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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