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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대간 협곡열차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실제 조사를 해보니 만족도가 높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상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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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어질듯 이어지는 절벽과 계곡사이로
열차가 달립니다.기차가 아니면 닿을 수 없는
한반도 내륙의 가장 깊은 곳을 관광하는
백두대간 협곡열차입니다.
최근엔 야간 협곡열차도 운행을 시작해
인기몰이를 하고 있습니다.
[C/G]이용객들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만점에 4점으로 높게 나타났습니다.
◀INT▶ 윤병순/협곡열차 관광객
"타보니까 너무 좋아요.주변경관이 너무 좋고
물도 아름다워요.기분이 좋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아요."
[C/G]이용객은 수도권지역이 33%로 가장
많았고 대구,경북,경남권,강원권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C/G]전체 이용객중 숙박을 한 여행객은 30.8%
1인당 지출비용은 19만 6천원으로
당일 관광객보다 3배나 많은 비용을 지출해
숙박 관광객을 늘릴 수 있는 방안 마련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INT▶ 정상대 관광개발담당/봉화군
"한옥마을 등 숙박시설 만들고 확충할 계획"
지난해 이용객은 30만명.
[C/G]이용객들의 소비지출을 근거로
경제적 효과를 분석하면 효과가 상당한 것으로
나타나 파급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준비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습니다.
이번 결과는 대경연구원이
지난해 10월과 11월 협곡열차 이용객중
222명을 설문조사하고 분석한 것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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