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과
김형오 전 국회의장 등
문화계와 정계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발전과 문화융성을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경주엑스포에 따르면
어제 저녁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신년 교례회 및
문화융성 간담회가 열려
지난해 '이스탄불-경주세계문화엑스포'의
주요 성과와 '코리아 실크로드 프로젝트'에
대해 보고했습니다.
오는 9월 개최하는 '이스탄불 in 경주',와
유라시아 실크로드 문화권내 한반도의 역할을 재조명하게 될 2015 '실크로드 문화대축전'
개최 계획도 거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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