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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문화계 소식-전자음악의 세계

입력 2014-01-21 15:39:55 조회수 1

◀ANC▶

전자음악은
컴퓨터 전자음을 이용해 만드는 음악이죠!

아직은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지지 않아
좀 생소한 장르이기도 합니다.

새로운 색깔의 전자 음악으로
첫 공연을 준비하는 두 남자의 이야기..
지금부터 만나보시죠!

◀END▶

◀VCR▶
자립 예술가들의 생활 예술품을 판매하는
소셜 마켓..

대구지역의젊은 문화적 기류를 선도하는
이곳에서 두 남자는 전자음악 공연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전자음악은 컴퓨터를 통해 연주되는 전자악기로
요즘의 디지털 감성에 맞는 새로운 표현의
음악이기도 합니다.

◀INT▶ 김승현 / 이믹션스
전자음악이라고 하면 일반 분들이 클럽에서
나오는 그런 음악이라 생각하기 쉬운데
저희는 그것보다 사운드적인 측면에서
중점을 두고 있고, 큰 틀로 생각하면
이제 댄스 음악의 일종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일상에서 흔하게 접하는 소리들을 채집하여
전자 음악의 리듬 속에 삽입하는 작업도
하는데요.

전자음악은 여러 소리들을 자유자재로 이용할
수 있고, 실제 악기를 연주하지 않아도 원하는
작업을 할 수가 있습니다.

물론 필요한 소리를 즉석에서 만들 수도
있습니다.

◀SYN▶
/ 뭐하려고?
녹음하려고요. 저번에도 썼는데 괜찮았거든요.

빨래 건조대를 두드려서 나는 금속성의 소리가
때로는 음악적 포인트가 되기도 합니다.


◀INT▶정종열/이믹션스
정말 색다른 소리, 소리 들어보지 못 했던
새로운 색깔의 음악이 들려왔을 때,
특히 젊은 분들은 흡수가 좀 빠르지 않습니까?
트랜드에 민감하고, 그런 욕구를 충족시키기
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들어주시는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두 남자가 만든 전자 음악을 처음 세상에 선보이는 날..

두 남자가 만든 전자 음악에 감각적인
미디어 아트가 더해져 아주 색다른 공연을
선보이는데요.
관객들도 모두 서서 함께 즐기는
스탠딩 공연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끕니다.

◀INT▶ 양광훈 / 관람객
처음에는 전위된 음악이라 부담스럽게 느껴질
줄 알았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듣기 편해서
색다른 공연이었던 것 같고요.

두 남자가 보여준 공연은 감각적인 영상 이미지
와 함께 형식과 내용에 있어 새로운 시도가
많아 디지털 세대의 공감을 불러 일으키기
충분합니다.

이상 문화계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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