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R]장학기금 통해 경쟁력 높인다

한기민 기자 입력 2014-01-21 16:31:05 조회수 1

◀ANC▶
도시 뿐만 아니라 농어촌 자치단체들도
장학기금 조성에 적극적입니다.

교육 투자를 통해 지역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기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지난 2007년부터 교육발전기금 모금을 시작한
영덕군은 7년 만에 100억 원을 모았습니다.

출연금으로 군 예산 55억 원을 보탰지만
인구가 4만 명에 불과한 조그만 자치단체로서는
적은 금액이 아닙니다.

지역 기업과 출향인사 외에도 자영업자와
농어민에 이르기까지 만 7천여 단체와 개인이
성금을 보탰습니다.

◀INT▶ 최은용/ 제과점 운영

인구가 만 명 남짓한 울릉군도 5년 만에
17억여 원의 장학기금을 모았고, 앞으로는
외지에 나가있는 고교생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입니다.

울진군은 지난해 말부터 300억 원을 목표로
장학기금 조성에 나섰고, 이와 별도로
수도권 기숙사 건립을 위해 150억 원의 예산을
출연한 상탭니다.

장학기금이 쌓인 자치단체는 장학금 외에도
방과후 심화학습 등 교육 투자액을 늘려
교육 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습니다.

◀INT▶ 김병목/ 영덕군수

그러나 현재 은행권 금리가 2%대에 불과해,
종잣돈을 모으는 것 뿐만 아니라 안전하게
지키면서 키울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도
풀어야 할 과젭니다.

S/U] 농어촌 자치단체들의 장학기금 조성은
열악한 교육여건을 개선해 결국 지역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몸부림입니다.

MBC NEWS 한기민...///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