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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K2 이전' 급물살 전망

홍석준 기자 입력 2014-01-21 15:52:55 조회수 1

◀ANC▶

대구 K-2 공군기지 이전 후보지로
줄곧 거론돼 온 예천군이
최근 K-2 이전을 염두에 둔
용역을 발주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지방선거 후에 K-2 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됩니다.

홍석준 기자의 보돕니다.
◀END▶

◀VCR▶
예천군이 지난해 발주한
웅비예천 2020 종합발전계획 용역에

대구K2 기지 이전에 따른 영향을 다각적으로
검토한 내용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올해 4월 최종 납품에 앞서
예천군에 전달된 중간보고서에는,

주민보상 규모와 금액 등을 자세히 검토하고,
기지 이전에 따른 연관산업 육성책까지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 160만명 규모인 예천 공군부대를
지금의 6배인 1천만 평으로 확대해,
소음 완충지대를 만든다는 내용도 담겼습니다.

이번 용역조사는, K2기지 이전의
최대 이해당사자인 이전대상 후보 지자체가
직접 발주했다는 점에서 비상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러난 지난해 관련 여론조사까지 실시한
예천군은, 지방선거 이전에는
공식적인 어떤 입장도 내놓지 않겠다는
기존 방침을 재확인했습니다.

◀SYN▶권점숙 의장/예천군의회
"K2이전은 상당히 참 중대한 일인데, 지금은
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선거가 끝나고 난 뒤에 다시 한번 깊이 재논의해야 할 것으로.."

현재 예천과 함께 영천이
유력한 이전 후보지로 거론되는 가운데,
지방선거 직후부터 K2기지 이전 논의가
급물살을 탈 것으로 전망됩니다.

MBC 뉴스 홍석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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