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경찰청은 설날을 앞두고
평온한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오늘부터 다음달 2일까지
경찰경력을 최대한 동원해
특별방범활동을 펼칩니다.
경찰은 이 기간에
금융기관을 비롯해 현금다액 취급업소,
편의점, 금은방, 여성운영업소 등에
경비인력을 배치해 강·절도범죄 예방에
집중합니다.
또, 역과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운집지역과 빈집털이 예상지역에 대한
합동순찰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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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연 hanty@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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