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류인플루엔자 차단에 지역에서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전북 고창과 부안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즉 AI발생이후
경주, 김천,영주 등 8개 시·군 14곳에 이어
오늘 상주에 이동방역초소 1곳을 추가로
설치했습니다.
AI 발생 농가를 출입한 가축차량이
다녀간 것으로 확인된
도내 6개 산란계와 육계 농장에
하루 2차례씩 임상관찰을 하고 있고
가금류 사육농장, 사료공장 등
642곳과 철새 도래지에도 소독과
방역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상북도는 AI와 관련해 아직까지는
특이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고
의심신고 사례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216개 농가에서 닭,오리 등 58만여 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는 대구시도
공동방제단, 방역차량 등을 총동원해
농장 소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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