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설을 맞아
수요가 많은 수산물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방사능 검출 여부를 측정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는 오는 21일 새벽부터 22일까지
수협 대구공판장을 비롯해
팔달시장과 서남시장 등 전통시장에서
고성능 방사능 측정기 2대를 이용해
세슘과 요드 등 방사능 물질의 검출 여부를
측정할 계획입니다.
주요 측정 대상은 조기와 명태,상어,
문어 등 제수용 수산물입니다.
대구시는 식품위생법상 방사능 허용기준인
킬로그램당 370베크렐 보다 낮더라도
100베크렐을 초과하는 수산물은
전량 폐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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