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간의 미국 유학을 마치고 어제 귀국한
김부겸 민주당 전 의원이 대구시장 출마는
'원점에서 출발해 대구시민의 말씀을 듣고
당과도 상의해서 판단하겠다"며 출마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김범일 대구시장의 3선 불출마 선언에 이은
김 전 의원의 출마 가능성 시사로 대구시장
선거판은 다시 요동칠 전망입니다.
김 전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야당 후보로서
상당한 득표력을 보였기 때문에
새누리당에서도 김 전 의원에 맞설 수 있는
인지도 높은 후보를 고르기 위해 다양한
공천 시스템을 가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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