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원, 5만원권 새 지폐 공급이 줄어들어
올해 설에는 새지폐를 세뱃돈으로
주고 받는 일이 쉽지 않을 전망입니다.
농협 등 금융기관에 따르면 올해 설을 앞두고 세뱃돈 수요를 위해 확보한
새 지폐 수량이 작년보다 대폭 줄었습니다.
농협 경북지역본부의 경우
지난해 설 무렵에 확보한 1만원권 새 지폐는
80억원 규모에 달했으나
올해는 30% 가량 줄어든 50억원에 그쳤습니다.
확보한 5만원권 새 지폐도
지난해 설 보다 20% 가량 줄어들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22일부터 새 지폐 교환이
시작되면 새 돈을 확보하려는
고객들의 경쟁도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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