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한 해 구미지역의 수출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구미세관에 따르면
지난해 구미지역 수출액은 367억달러로
전년 대비 7% 증가했습니다.
반면 수입액은 122억 달러로 4% 증가에 그쳐
무역수지는 전년대비 8% 늘어난
245억달러 흑자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우리나라 전체 무역수지 흑자
440억달러의 55%에 해당됩니다.
구미지역 수출의 65%를 차지하는
전자제품의 수출이 13% 증가해
수출을 주도했고,
지역별 수출비중은 중국이 31%로 가장 높았고
미국 14%, 유럽 12% 순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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