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가
삼성전자 구미사업장에
사회복지보육과를 신설해
위탁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영남이공대는 최근 삼성전자 구미사업장과
산학협동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산업체 위탁 교육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영남이공대는 오는 3월부터
구미 삼성전자안에 60명 정원의
사회복지보육과를 신설해
위탁 교육을 실시하는 등
사내 대학을 운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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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태호 yt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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