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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도심의 공터에 쓰레기 무단투기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일부 공터엔 많은 쓰레기가 쌓이면서 아예
쓰레기장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김병창 기자
◀END▶
◀VCR▶
아파트와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경주시 도심의
한 주택가.
제법 넓은 공터의 이곳저곳에 쓰레기가 무더기로 쌓여있습니다.
부서진 탁자와 침대, 전축과 액자 등 온갖 종류의 생활용품들이 어지럽게 나뒹굴고있습니다.
◀SYN▶(*짧음)
인근 주민
"낮엔 버린 것 없고요. 밤에 버린 것 같아요."
경주시청에서 겨우 수백m 떨어진 주택가.
(S/U-이 곳은 왕복 4차선도로 바로 옆입니다만
건축 폐기물 등 각종 쓰레기가 수북히
쌓여 있습니다.)
못쓰게 된 의자와 타이어, 냉장고까지 뒤섞여
흉한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SYN▶(*짧음)
인근 주민
"오며 가며 버리고요. 어느 순간 저렇게 많이 쌓이고."
인근 주택가의 공터는 대부분 상황이 비슷하지만 행정의 손길은 미치지않고 있습니다.
◀INT▶
이상홍/경주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이런 것 먼저 치우고 계도하고..방치하는 것은 문제)
세계적인 관광문화도시를 지향하는 경주시의
도심 곳곳이 쓰레기장으로 변해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김병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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