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 천연가스발전소가 오늘부터
시험가동에 들어가 3월부터 상업운전에 들어갑니다.
바이오산업단지에 들어선 천연가스발전소는,
천연가스를 연소해 1차 발전을 한 뒤,
남은 열로 증기를 만들어 2차 발전을 하는
복합발전 방식으로 가동됩니다.
전력 생산량은 40만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417Mw규모로, 다음 주로 예정된
겨울철 전력피크에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발전설비는 국내 최초로 가스터빈과 발전기,
스팀터빈이 하나로 연결된 일축형으로
가동을 시작해 17분만에 최대 출력에
도달할 수 있고, 특히 이산화탄소도 거의
배출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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