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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화 가치가 급락하면서 철강업계가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국은행은 원*엔 환율이 1% 떨어지면 철강 수출이 0.27% 감소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엔화 하락에 따른 철강업계의 상황
임해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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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는 전체 생산량의 40%를 수출하는데 동남아 시장이 수출물량의 1/4 가량을 차지합니다.
동남아 시장은 특히 일본과의 경쟁이 치열해 엔저 현상이 포스코의 가격 경쟁력에 큰 부담이 되고 있습니다.
포스코는 원*엔 환율 하락으로 지난달 발행한 500억엔 규모의 사무라이본드의 이자비용이 줄어들긴 하지만 수출 걱정이 더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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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팀장/포스코 홍보팀
포항철강공단 입주업체들은 지난해 40억 달러를 수출해 목표 44억 달러의 90%에 그쳤습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원화 가치 상승이 주된 요인이었는데, 엔화의 급락이 올해 수출에도 먹구름을 드리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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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대관 총무관리팀장/포항철강관리공단
한국은행은 최근 보고서를 통해 원*엔 환율이 1% 떨어질 때 한국산 철강의 수출물량은 0.27% 감소한다고 분석했습니다.
원*엔 환율은 지난해 6월말 100엔당 1510원 수준에서 올해초 천원 대로 하락했으며 최근에는 1020원 대에 머물고 있습니다.
(S/U)급락한 엔화가 수요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에 또다른 부담을 안겨주고 있습니다.엠비씨뉴스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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