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농산물 유통단계 축소를 위해 운영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매출이
지난해 100억원을 넘었습니다.
직거래장터 매출은
2011년과 2012년에는 각각 85억원과 87원,
지난해에는 108억원으로
1년 전보다 23% 증가했습니다.
도는 지난해
인구가 많은 대구, 포항, 구미 등
5개 도시에 매주 직거래 장터를 개장해
운영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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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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