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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비축미곡 매입가가 확정되면서
이 달 24일까지 농가에 추가금액이 지급됩니다.
하지만 확정된 매입가격에 대해
농민들의 불만이 높습니다.
이 호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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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결정된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1등급 기준으로 한 포대에 6만 730원입니다.
매입가는 지난 해 10월에서 12월까지의
전국 산지 쌀값 평균가격 17만 5천 280원을
조곡 40kg들이로 환산한 것입니다.
이에따라 각 농가에는
우선 지급금 5만 5천 원을 제외하고 추가로
5천 730원이 지급됩니다.
예천군에서 추가로 지급되는 금액은
9억 6천 700만 원이고 경북 전체에서는
119억여 원에 달합니다.
(S/S)이번에 확정된 공공비축미곡 매입가는
1등급 기준 6만 730원으로 지난 해 6만 160원보다 570원 올랐습니다.
인상비율로는 1%도 되지 않습니다.
이같은 가격에 대해 농민들의 불만이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INT▶안상훈/예천군농민회장
--농약,비료대 다 올랐는데 쌀값은 10년전과..
특히 논 660제곱미터,즉 200평당 40kg들이
12포대가 생산되는데도 공공비축미로는
1.5포대 밖에 소화되지 않으면서 생산된
쌀 대부분을 낮은 시중가에 팔아야 하는 것도
문제입니다.
◀INT▶안상훈/예천군농민회장
--생산량의 반이라도 수매해야 한다.
이와함께 지난 연말 결정된
쌀 목표가격도 18만 8천원에 불과해
농민들의 요구액 23만원에 훨씬 미치지 못하면서 농민들은 앞으로가 더 걱정이라고
한숨을 쉬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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