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상된 돈을 교환하는 사례가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 따르면
지난 한 해 지역에서 손상된 돈을 새 돈으로
교환해 준 규모가 만 4천 300여장에
1억 4천 900여만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12년에 비해 4천 500여장이 늘어 45.2%의 증가율을 기록했고
교환 금액도 65% 늘어난 것입니다.
교환 사유로는
불에 탄 경우가 48%로 가장 많았고
장판 밑에 보관하다 손상된 경우와
습기로 인한 부패,
칼이나 가위 등에 의한 손상이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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