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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자동차 부품 주행 시험장 첫 상업운전 시작

금교신 기자 입력 2014-01-13 17:49:05 조회수 1

◀ANC▶

달성군 구지면에 들어선
국내 최초의 자동차 부품 주행 시험장이
오늘부터 상업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지역의 자동차 부품 산업을 한단계 도약시킬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금교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자동차 부품 연구원과 국내의 한 기업이
성능 시험을 의뢰한 자동 비상 제동 시스템의
첫 실제 주행을 앞두고 준비 작업이 한창입니다

당장 올해 유럽 안전기준에 이 시스템의 탑재가
주요 화두로 떠오를 만큼 한국 업체의
성능시험도 다급해진 것입니다.

S/U]당초 3월말 준공 예정이었던 주행시험장이
상업 운영 일정을 앞당긴 것은 이처럼
관련업체의 이용 요구가 쇄도했기 때문입니다.

다음주 대기업과 국내 굴지의 부품 업체의
성능의뢰가 예약돼 있고 대만과 동남아 업체의 주행 시험장 사용 의뢰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975억원이 들어간 주행 시험로는
지능형 자동차 부품 및 특화시험에 관한
국제 표준 인증 항목 36개 가운데 33개 항목을 시험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시설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에다 자동차 부품의 내구성과 성능을
점검할 수 있는 20개의 시험로를 갖춰
지금까지 엄청난 돈을 들여 해외 시험장을
이용했던 업체들의 부담도 덜게 됐습니다.

◀INT▶황윤형 연구원(자동차 부품연구원)
관련 부품이나 시스템을 생산하는 업체들의
성능시험에 큰 도움 될 것
,
스페인의 세계적인 시험장과 서로 성능 시험에 대한 교차 인증을 하도록 MOU까지 체결한
시험장은 올 해 16억원의 매출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INT▶이선봉 단장(지능형자동차사업단)
7월까지 진동 시험과 관련한 국제 인증을 따고
후내년말까지 국제 시험 공인 인증기관 취득

자동차 주행 시험장이 관련 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기대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MBC뉴스 금교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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