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는 올해 21개 국제체육대회를
개최하고 선수단 8만 3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는 11일부터 이틀동안 청송에서 열리는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 및 아시아선수권대회'에 30여개국 300여명의 선수가 참여하고,
5월초 영덕에서 열리는 '코리아컵 독도일주
국제요트대회'에 9개국에서 연인원 7천여명이 참가할 예정입니다.
5월에 김천에서 열리는
'아시아주니어테니스 선수권대회'에
25여개국 연인원 9천여명이 참가하고
8월 중순 포항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 한마당대회'에는 50여개국에서
6천여명의 선수단이 출전할 예정입니다.
이밖에 안동오픈테니스대회, 경주국제마라톤대회, 울릉도·독도 국제철인 3종 경기대회,
투르드 코리아 2014 구미 등이 경북 각지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경북도는 각종 대회 성공으로
경북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고 우수한 체육시설 인프라와 문화관광자원을 활용해
세계 전지훈련팀을 유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