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의 이별통보에 앙심을 품고
여자친구를 납치한 2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오늘 오전 11시 50분 쯤
대구 동구의 한 주택가에서
전 여자친구를 때린 뒤 강제로 승용차에 태워
1시간 반 동안 끌고 다닌 혐의로
23살 김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 씨는 도주 과정에서 순찰차를 들이받아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도 받고 있는데,
며칠 전 여자친구로부터 헤어지자는 말을 듣고
이같은 짓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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