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대구문화방송이 단독 보도했던
현직 교장 가족의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운영과 관련해 교육청이 진상조사와 함께
위탁업체 관리를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대구시교육청은
문제의 방과후학교 위탁업체와 계약한
학교 관계자 회의를 긴급 소집해
계약을 해지하기로 했고,
해당 업체가 세를 불리는 과정에 교장의
개입이 있었는지 진상조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방과후학교 위탁업체 평가 점수를
상향 조정하고, 평가 결과를 학교와
방과후학교 홈페이지에 공개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행동강령을 위반한 교장은
어제 저녁 교육청에 사표를 제출했고,
가족들이 운영중인 방과후학교 위탁업체는
자진 폐업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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