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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3대 문화권사업 예산 순조..일부 반대

이호영 기자 입력 2014-01-09 16:50:47 조회수 1

◀ANC▶
경북지역의 3대 문화권사업에 대한
국비확보가 988억 원으로 나타나 올해 사업도
원활하게 추진될 전망입니다.

하지만 일부 지역 주민들이 생계대책을
요구하는 등 난항도 예상됩니다.

이호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겨울철이고 평일이라 비교적 한산한
예천군 풍양면 삼강주막.

지난 해 이곳에는 30만 명이상의 관광객이
다녀가 7-8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성황을 이뤘습니다.

예천군은 천 154억원을 들여
이 일대 21만 천제곱미터에 삼강주막체험촌과
강문화전시관,캠핑장 등 녹색문화상생벨트로
조성합니다.

올 하반기 착공될 이 사업은
경북지역 3대 문화권사업으로 추진되면서
국비확보도 비교적 원활합니다.

◀INT▶최관열/예천군 문화관광과 담당자
50만명으로 끌어올리고 2천억의 경제유발효과

올해 추진될 북부지역의 3대 문화권사업은
안동.봉화의 세계선비유교문화공원과
안동.영주의 한국문화테마파크 그리고
문경.예천의 녹색문화 상생벨트 기반조성 등으로 국비만 245억원이 투입됩니다.

(S/S)하지만 예천 등 일부 지역은
주민생계대책이 없다는 이유로
농사를 짓는 주민들이 반대하고 있어
난관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상당수의 논밭이 편입토지에 들어가면서
실제 보상은 출향 인사에게 돌아가고
남아 있는 주민들은 생계가 막막하다는
것입니다.

◀INT▶정재윤/예천 삼강리 이장
--농사를 짓는 주민들의 생계를 보장해달라.

북부지역 문화관광의 판도를 새롭게 만들
3대 문화권사업이지만 관광개발 효과가
편입지역민들도 공유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이
시급합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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