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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포항과 경주지역의
기존 아파트 매매가격이 많이 오르면서
올해 신규 분양이 많이 늘어납니다.
지난해 얼마나 오르고 올해 분양 물량은
어느 정도나 되는지
임해도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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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감정원의 지난해 월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보면 (CG)포항은 지난달 가격이 1억3천511만원으로 작년 1월보다 6.8% 올랐습니다.
또 경주는 지난달 평균 매매가격이 1억2천35만원으로 1년 사이 11.5% 올랐습니다.
전국 평균 매매가격이 하락한데 반해 포항과 경주지역의 아파트 가격이 이렇게 오른 것은 저평가와 공급물량 부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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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공인중개사
이처럼 매매가격이 오르고
분양이 활기를 띠면서 올해 아파트 공급물량은 지난해보다 크게 늘어납니다.
포항지역에는 삼도주택이 창포동에 천8백가구를 분양하고, 우진건설이
오천읍에 천 8백가구를 분양합니다.
모두 3천 6백가구로 지난해보다 5백가구 이상이 많습니다.
또 경주지역에서는 대림산업이 황성동에
7백가구를 분양하는 등 모두 천백여가구가 공급됩니다.
경주지역은 지난해 분양물량이 230가구에 그치는 등 최근 아파트 공급이 저조했는데 올해 모처럼 천가구가 넘는 물량이 공급됩니다.
엠비씨뉴스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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