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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경북도의회 업무추진비 부당집행 적발

도성진 기자 입력 2014-01-07 14:02:22 조회수 1

경북도의원들이 업무추진비를 부당하게
사용하다 국민권익위원회에 적발됐습니다.

국민권익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2012년 8월부터 1년 동안
경북도의회 의원들이 업무추진비로
개인경조사비를 지급한 것이 489건이나 됩니다.

업무추진비로 동료 의원이나 사무국 직원에게 고가의 선물을 제공한 것이 63건,
사적인 목적으로 지불했거나 공휴일이나 심야에 식사비로 지출한 것이 252건에 이릅니다.

권익위는 행동강령을 위반한 의원 명단을
경북도의회에 통보하고,부당하게 집행된
업무추진비는 환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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