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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에도 철강업계의 불황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업체에선 올해 해외 제철소 투자 확대와
합병 등을 통해 불황 탈출에 나섰습니다.
임해도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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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악화에 최고경영자 사퇴압박 논란.
내우외환의 한 해를 보낸 포스코는 갑오년 새해를 맞아 최고경영자를 새로 선임하고 실적부진에서 탈출할 준비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포항 파이넥스 제3공장이 준공을 앞두고 있고 인도네시아에 투자한 일관제철소 크라카타우포스코가 지난달 본격 가동에 들어갔습니다.
대규모 투자를 마무리한 만큼 재무여건을 개선하고 동남아 등 새로운 시장공략에 박차를 가해 글로벌 철강사로 도약할 기틀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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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양/포스코회장
"글로벌 넘버원 경쟁력,넘버원 수익력을 방어하기 위해 매진"
대우인터내셔널의 미얀마 가스전과 포스코건설의 브라질 제철소 건설등 자회사의 대형 프로젝트 효과도 올해부터 포스코패밀리에 힘을 보태게 됩니다.
현대제철은 지난 해 말 현대하이스코와의 합병을 마무리해 일관생산체제를 갖추는 등 합병에 따른 시너지효과가 올해부터 가시화 됩니다.
철강공단 업체들은 철강경기가 지난해에 바닥을 친 것으로 판단하고 빠른 회복은 쉽지 않지만 희망 속에서 불황탈출의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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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대 전무/포항철강관리공단
철강의 생산과 내수 수출 실적은 지난해에는 모두 4~5% 감소했지만 올해는 비록 소폭이지만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S/U)철강업계가 새해에는 힘차게 달리는 말처럼 침체의 늪에서 훌쩍 벗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엠비씨뉴스 임해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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