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 직원을 사칭해 취업을 시켜주겠다며
7억원을 빼돌린 30대가 경찰에 잡혔습니다.
대구 동부경찰서는
지난 2012년 3월 보험사 직원 이모 씨에게
접근해 자신을 법원계장이라고 속인 뒤
모 보증보험사에 취직시켜 주겠다며
1억 3천만원을 받아 빼돌린 혐의로
39살 임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임 씨는
이 같은 방법으로 모두 5명으로부터
7억원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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