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철을 전속 납품하겠다고 속여
20억원대의 돈을 빼돌린 혐의로
60대가 잡혔습니다.
대구 남부경찰서는 지난 2010년 고철업을 하는
피해자 임모씨에게 접근해
한국전력에서 발생하는 고철류를
3년 동안 전속 공급하겠다고 속여
20억원을 받아 빼돌린 혐의로
65살 윤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경찰조사 결과 공범 한 명은 이미 지난해
구속됐는데, 이들에게 이같은 수법으로 당한
사기피해자가 모두 11명에,
피해액은 28억 5천만원 인것으로
드러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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