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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 열풍을 타고 겨울철에도 건강을 위해
걷는 분들이 많은데요.
개방 한달 째인 안동 호반 나들이길에도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엄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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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무 내음에 취해 길을 걷다보면
월영교 품은 안동호가 한눈에 펼쳐집니다.
울창한 숲길에 물길까지 더해져
호젓함은 배가 됩니다.
호수가 빚어내는 잔잔한 물결에
잠시 마음을 맡기기도 하고,
떠들석한 아이들의 놀이터가 되기도 합니다.
◀INT▶장광순/경기도 남양주시
◀INT▶송현숙/안동시 송현동
한달 전, 안동댐 보조호수 왼편
석빙고에서 법흥교까지 2km 구간에
40분 코스의 호반 나들이길이 조성됐습니다.
(S/U)이곳은 1976년 안동댐 준공 이후,
수려한 경관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일반인의
접근이 불가능했던 곳입니다.
난공사를 이유로 미뤄오던 산책로 개설에
안동시가 지난 1년간 35억원을 들인 끝에
새로운 힐링명소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INT▶김용수/안동시청 산림녹지과
안동시는 안전을 위해
CCTV와 스피커를 추가로 설치하는 한편,
임청각 등 주변 문화자원과의
관광연계 효과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엄지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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