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파 위주로 꾸려진 홍명보 감독의
1월 대표팀에 지역 내 소속팀 선수들도
다수 포함됐습니다.
챌린지 리그에서는 유일하게 대표팀 선수로
합류한 대구FC의 이지남 선수를 포함해,
상주 상무에서는 공격수 이근호와
미드필더 이호 선수가, 포항에서도
이명주와 김대호가 각각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는 13일 소집돼 브라질로 전지훈련을 떠나는
선수들은 미국에서 평가전을 통해
기량을 점검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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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원 sukwon@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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