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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위한 맞춤형 주거복지사업 추진돼

김은혜 기자 입력 2014-01-05 15:16:27 조회수 0

대구시는 기업이나 단체 등의 지원을 받아
노후주택을 무상으로 수리해주는
사랑의 집수리 사업을
올해 300가구 가량 시행할 수 있도록
재원모금과 대상자 선정에 들어갈 방침입니다.

또 15년이 지난 영구 임대주택의
노후 시설물을 교체하고
임대보증금 무이자 지원사업과
저소득층에게 매월 임차료를 보조하는
주택바우처제도 등도 오는 10월부터
시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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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greatkeh@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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