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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풍수해보험 가입 홍보 나선다

이호영 기자 입력 2014-01-04 16:29:55 조회수 1

◀ANC▶

풍수해보험과 농작물재해보험이 올해도
국가보조사업으로 시행됩니다.

하지만 지난 해 태풍 등 자연재해가 없었던
북부지역에선 올해 가입이 저조할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이 호 영
◀END▶


각종 재해때 복구비의 최대 90%까지 받는
풍수해보험 판매가 이 달부터 시작됐습니다.

설해나 태풍,집중호우 등 자연재해 발생때
사유재산의 피해를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것으로 파손된 주택이나 온실,비닐하우스 등의
복구비를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 부담 보험금은 최대 45%에 불과하고
나머지는 국비와 지방비에서 부담합니다.

◀INT▶유민종/예천군 안전재난과장
--작년 1800가구가 가입했지만 더 많은 예산을.

이 보험은 소방방재청이 관장하는
단기성 정책보험으로 농민들뿐만 아니라
일반 주민도 가입할 수 있습니다.

(S/S)이 달부터 시작되는 자연재난 풍수해보험에 이어 3월부터는 사과,배 등 농작물 재해보험도 판매됩니다.

사과,배를 비롯해 복숭아,포도 등
기존품목과 함께 마늘,인삼,오디,매실 등
모두 25개 품목으로 늘어나고 2천 17년까지는
50개로 확대됩니다.

전체 보험금 가운데 농가부담은 25%밖에
되지 않습니다.

◀INT▶황병수/예천군 농정과장
--농가소득에 도움이 되고 있다.

하지만 경북 북부지역에선 지난 해
봄 냉해를 제외하고 태풍 등
큰 자연재해가 없었다는데 문제가 있습니다.

가뜩이나 자금수요가 많은
봄 영농철에 가입해야 하는 농작물 재해보험
특성상 올핸 가입을 꺼릴 농가들이 많을 것으로 보여 시군마다 적극적인 홍보가 필요해 보입니다.
MBC뉴스 이호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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