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품 시험성적서 위조 사태로
가동을 멈춘 경주 신월성 1호기와
신고리 1, 2호기가 정지 7개월여만인 내일부터
다시 전력생산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신월성 1호기와
신고리 1,2호기에 대한 케이블 교체와
품질서류 확인, 정기검사 등을 통해
안전성을 확인하고 재가동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월성 1호기와 신고리 1, 2호기는
지난해 5월 원전안전의 핵심부품인
제어케이블 시험성적서가 위조된 사실이 드러나
가동이 전면 중단돼, 전력수급 차질에
원인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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