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설을 앞두고
지역 중소기업 경영 안정을 위한
운전자금 3천 20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전체 지원규모
7천 450여 억원의 43% 수준을 지원하며,
기업에서 협력은행을 통한 융자대출 시
대출금리의 일부를 보전하는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됩니다.

융자조건은 1년 거치 약정상환으로,
시중 금융기관 대출이자를
도와 시·군이 1년 간 보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