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국제관광도시 경주관문의 경관개선을
본격적으로 추진합니다.
경상북도는 올해 경주 고천지구를
하천재해예방사업 신규지구로 지정해
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시행하고,
총 사업비 196억원을 들여
경주시 건천읍에서 광명동 지방하천 합류부까지
3.82킬로미터 구간에 하천개수와 친수시설 등을 설치합니다.
이 사업은 오는 2016년까지 완료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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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형 jhpark@dgm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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