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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사상 처음으로
국비 지원 예산 10조원 시대를 열었습니다.
국회에서 의결된 올해 경상북도 국가예산이
10조원을 넘어서면서
현안사업 추진에 가속도를 내게 됐습니다.
이정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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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의결된 올해 경상북도 국가예산은
모두 10조 2,637억원, 역대 최고 규모입니다.
[리니어1]
2007년 민선 4기 초보다는 5배 증가했습니다.
가장 주목할 부분은 SOC 예산입니다.
[리니어2]
상주-영덕간 동서4축 고속도로 5,200억원,
봉화-울진간 동서5축 국도 1,002억원,
상주-영천간 민자 고속도로 4,213억원,
경북도청 신청사 493억원으로
우려했던 것과는 달리
적지않은 국비가 확보됐습니다.
◀INT▶김상동 과장/경상북도 예산담당관실
"SOC 정부에서 1조원 감소했는데 경북도는 7,400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습니다."
신규사업 예산도 대폭 확보됐습니다.
[리니어3]
보령-울진간 동서5축 고속도로 예산 10억원이
처음으로 반영됐고
세계유교정신 문화포럼(3억),
해양실크로드 대장정(15억)도
국책사업으로 이름을 올렸습니다.
특히 정부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던
현안사업비 1,600억원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순증돼
사업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습니다.
◀INT▶김광림 간사/국회 예결특별위원회
"전국에서 제일 많이 증액된 게 아닌가 생각합니다.교통망은 U자로 올라와야 되는데 우리는 없어요. 그점을 40년 동안의 도로 변천사를 동영상으로 보여주면소 (호소했습니다)"
[리니어4]
하지만 3대문화권 사업은
경상북도 요구액보다 줄어든
987억원만 반영됐고,
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 예산도
상임위원회 증액예산의 절반 수준인
152억만 반영돼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MBC뉴스 이정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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