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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동해안 지자체의 교통문화수준이
전국 하위권으로 나타났습니다.
교통 사고가 많고, 교통 약자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규설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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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지난해 하반기에
전국 230개 시·군·구의
교통안전 수준을 조사했습니다.
조사결과
c.g 1)포항시는 인구 30만 이상
25개 도시 가운데 14위,
경주시는 인구 30만 미만
52개 도시 가운데 42위
영덕군은 전국 79개 군 가운데 51위
울진군은 22위를 차지했습니다.
울릉군은 이번 조사에서 제외됐습니다.
특히 포항과 경주시는
교통사고 건수와 사망자를 점수화한
교통 안전영역과,
노약자 배려 정도를 조사한 교통약자
영역에서 낮은 점수를 받은 것이
순위가 내려간 원인이 됐습니다.
경주시의 경우
c.g 2)신호 준수,방향지시등 점등률 등을
조사한 운전행태 부문에서 5위로 선전했지만
교통안전 부문에서 50위, 교통약자 부문에서
50위를 기록했습니다.
c.g 3·)포항시도 운전행태는 6위로 평가됐지만
교통안전과 교통약자 부문에선 각각 21,22위로
25개 도시 가운데 하위권에 쳐졌습니다.
반면 영덕과 울진군은
신호 준수와, 안전띠 착용,오토바이 안전모 착용 등 운전행태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이번 조사에서
경남 창원시,경기도 광주시, 경기도 여주군의
교통 수준이 가장 높은 것으로 분석됐으며
경기도와 경상남도 지역 지자체의
교통 수준이 높고, 경북지역은 상대적으로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bc뉴스 이규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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