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의 선박 접안시설이 열악해
방문객 10명 가운데 두 명 이상이
발길을 돌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새누리당 박명재 의원이
독도 방문자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입도 신청자는 25만 5천여 명으로
2012년보다 24% 늘었지만,
이 가운데 24%는 독도에 발을 딛지 못하고
되돌아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독도 입도를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방파제 건설이 시급하지만,
입도 지원센터 사업 예산은 올해 정부 예산에
한푼도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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