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MBC NEWS

상주 동학교당 국가지정기록물 지정

이정희 기자 입력 2014-01-02 11:21:51 조회수 1

국내 유일의 동학교당 건물과
동학 관련 유물이 남아있는 상주 동학교당이
국가지정기록물 제9호로 지정됐습니다.

이번에 지정된 동학교당 유물은
동학교 교주 김주희 선생이 1915년부터 발간한 동학경전과 목판 289종 1,425점으로
구 한말 동학운동 당시의 인쇄술과
시대정황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국가기록원은 앞으로 동학교당 관련 유물의
정리, 전산화, 보존용품 지원 등
보존.관리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상주시는 동학 유물의 국가지정 문화재 승격과 국립 동학박물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Daegu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