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는 4년 전부터 매년 시정철학을 담은
사자성어를 선정하고 있는데
올해는 중국 삼국시대 촉나라의 제갈량이 쓴
글에서 유래한 "여러사람의 지혜를 모아
더 큰 이익을 얻는다"는 뜻의
집사광익(集思廣益)을 선정해 발표를 했어요.
남유진 구미시장은
"어느 사회든 늘 소통이 문제 아니겠습니까?
시민 한 분의 의견이라도 소중히 받아들여서
더 큰 구미 발전을 이루자, 이런 뜻입니다"
하면서 시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겠다고 했어요.
네...귀를 열고 마음을 연다면
해결하지 못할 갈등이 없을 터인데
정부 정치권 할 것 없이 모든 사람들이
올 한해 이 교훈에 귀를 기울여야겠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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