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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파업이 끝나면서 관광열차 운행도
곧 재개될 예정입니다.
백두대간 협곡의 별과 밤 정취를 즐길 수 있는 별밤열차 상품이 새로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건엽 기자가 보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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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이 내린 시골역으로 관광객들이
몰려듭니다.열차는 불빛이라고는 찾기 어려운
백두대간 협곡 속으로 천천히 달려 나갑니다.
시속 30Km 느린 속도로 달리는 열차의
탁 트인 창으로 관광객들은 별밤의 정취를
즐기고,목탄 난로에 고구마를 구워 먹고
함께 노래도 부르며 낭만을 즐깁니다.
지난해 4월 운행을 시작해 관광객 30만명
인기몰이를 한 백두대간 협곡열차 V트레인이
별밤열차 상품을 개발해 또 한번 히트를
노리고 있습니다.
◀INT▶ 최기문/별밤열차 관광객
"낭만적인 별밤열차 타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번에 두번,세번 더 오고 싶습니다.
봉화군은 열차관광 특수가 지역경제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힘을 보탤 계획입니다.
◀INT▶ 박노욱 봉화군수
"협곡열차와 봉화군이 추진하고 있는
증기기관 관광열차 운행으로 봉화를
철도관광의 메카로 만들겠습니다."
별밤 열차는 열차운행이 완전 정상화 된 이후 금요일과 토요일,일요일 밤 매주 3차례
운행될 예정입니다.
MBC뉴스 김건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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