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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내일도 포근.. 신년 새해 볼 수 있어

입력 2013-12-31 15:12:55 조회수 1

◀ANC▶

2014년 새해를 앞두고
오늘밤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보거나
해돋이를 보러 가시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다행히 오늘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그다지 춥지 않을 것으로 보여
추위 걱정은 크게 안하셔도 되겠습니다.

진달래 기상캐스터입니다.
◀END▶

◀VCR▶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오늘 자정
대구는 지난해보다 10도량 높은
4도까지 기온이 올라 제야의 종 타종 구경때
그다지 춥지는 않겠습니다.

2014년 첫 해가 떠오르는
내일 아침도 대체로 맑아 구름 사이로
신년 첫 해를 볼 수 있겠습니다.

새해 아침에는 아침 7시 26분에 독도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태양을 만날 수 있습니다.

포항 호미곶에서는 7시 32분,
영덕 해돋이 공원 7시 34분,
울진 망양정과 대구 팔공산 7시 35분에
첫 해돋이의 장관을 감상할 수 있겠습니다.

S/U]제가 현재 있는 이 곳, 아양기찻길에서는
새해 일출을 보기 전 내일 오전 7시에
'2014 갑오년 동구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데요.
해돋이는 물론 풍물놀이, 떡국나눔 등
다양한 행사도 즐길 수 있습니다.

오늘 대구의 낮 기온은 10도까지 오르면서
겨울답지 않게 포근했는데요.

이번에는 세밑한파도, 신년한파도 없어
마음까지 더 따뜻해지는
연말과 연시가 되겠습니다.

내일 대구의 아침기온은 1도,
한낮에도 10도 가까이 오르며
맑고 포근한 날씨는 계속되겠지만
내일 아침 안개가 끼는 곳도 있을 것으로 보여
일출을 보고 오는 길 운전 조심하셔야겠습니다.

S/U]" 현재 대구와 경북일부 지방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메마른 날씨는 계속 이어지겠습니다.
화재 예방에 계속해서 유의해주시고요,
떠오르는 첫 해를 바라보며
2014년 행복하고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기 바랍니다.
기상캐스터 진달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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