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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간동안 한 가지 작업에 몰두하는 일,
대단한 열정이 아니면
하기 힘든 작업이죠?
이번 주 뉴스투데이에서는
뚝심 있게 작업을 이어오고 있는
최병소 작가의 전시 소식과 한해의 마지막 날,
함께하면 좋을 음악회 소식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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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부터 신문의 내용을 볼펜으로 지우고
연필로 덮으며, 긋고 지우는 작업을
선보여 온 작가.
최병소 작가의 초대 개인전이
갤러리 누오보에 마련됐습니다.
예나 지금이나 손닿는데 놓인 것들로 작업한다.
날마다 쌓이는 일간지,
책상 옆에 굴러다니는 필기구…
최근에 눈길이 닿은 것은
볼펜처럼 흔하고 종이처럼 잘 구겨지는
세탁소용 옷걸이다.
손쉽게 할 수 있는 평범한 일을 좋아한다.
- <작가노트 中>
그의 작품은 무심한 듯 보이지만-
시간을 통해 얻어지는 과정의 미술로,
예술의 진정성에 대한 탐구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검게 지워진 신문지 안의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1월 26일까지,갤러리 누오보에서
최병소 작가의 작품을
마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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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이 소중하지 않은 날이 없지만
연말이면 하루하루가
더 값지게 느껴지는데요.
올해의 마지막 날,
어떤 계획 갖고 계신가요?
수성아트피아에서는
성악의 본고장- 유럽에서 국위선양 중인
세 명의 성악가를 초청해
'제야음악회'를 기획했습니다.
그 환희의 무대,
소중한 사람과 함께 해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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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도
뜻 깊은 무대를 마련했습니다.
다사다난 했던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기약하는
'아듀 2013, 오라 2014 제야 음악회'를
개최하는데요.
지역에서 사랑받고 있는
다양한 출연진의 공연과,
신년맞이 부대행사도 펼쳐진다고 하니
오늘 밤, 대구북구문화예술회관에서
새해를 맞이해보는 건 어떨까요?.
지금까지 문화계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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