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상인들을 상대로 최고 300% 이상의
고금리를 챙긴 무등록 대부업자들이
적발됐습니다.
성주경찰서는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광고지 16만장을 제작해 경상남북도, 전라도 등
10개 시도에 뿌려 이를 보고 찾아온
영세상인 218명에게 최저 189%에서
최고 363%의 고금리로 6억 3천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무등록 대부업자 35살 이모 씨 등
7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증거자료를 세무서로 통보해
탈루세액도 환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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